スターセイヴァー

기대 많이하고 운영 기대해봣지만 여전히 그대로 재미가 없음 확률도 성능 안좋은게 더 낮은듯한 느낌

グラフィックとかストーリーとかボイスはいいと思う。ただ、ゲームとして面白くない。戦略性とかない。火力キャラで殴るだけのゲーム。ゲームバランス的にバリアとかヒールが弱すぎる。・バトルの演出スキップ出来ないし、最大2倍速にしか出来ないから無駄に時間持ってかれる。バトルが冗長すぎてほぼオート前提なのに、cpuがスキル2→スキル1で使うせいで、スキル1→スキル2で使った方がいいキャラの性能が生かしきれない。・攻略サイトの情報不足で救援の旅のイベントが分からないから、選択肢選ぶ楽しさがない。パラメータの上限低いから特化育成とかできないし、育成の自由度低すぎる。既にサ終したゲームだけど、カムライトライブ並に、スキル付け替えたりできるように育成の自由度高くしてほしい。・旅の招待状の消費が優先されるせいで、意志の力が消費できないから、ある程度進めるまでミッションがクリア出来ない。旅の招待状邪魔だから、意志の力回復させる仕様にするか、消費するのを旅の招待状か意志の力か選べる仕様にした方がいい。

キャラクターが好みで始めました。かなり楽しませてもらっています。 始めた当初は項目が多くてどう進めていいのかよく分からず、課金要素も至る所に散らばっているため、課金圧が強いの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実際進めているとそれほどでもなく、救援の旅ノーマルクリア出来るようになってくるとようやくゲームに慣れ始めました。 とにかくキャラクターが可愛く好みで、ローカライズも自然でシナリオにも入り込みやすいです。戦闘のビジュアルも凝っていて眺めていて楽しいです。 それだけに、メインストーリー以外のシナリオにほぼボイスがつかないのは勿体ないな…と感じます。

ガチャ確率上げたとか嘘つくなよ？ 220連回してSSRが0なんだが？ 1年経たずに埋もれて消えるだろ()

쓰알떳다하면트리쉬만나오는트레쉬게임 니케따라할거면 위시리스트라도 만들던가 돌파나 각인했을때 pve에서 더 유용하게 만들어주던가 진짜 개빡치네 cbt때는 뭐깻다하면 재화좀줬던거같더만 정작 출시해서 재화가 없어서 공명 스작도 못하고 장비강화해서 얻는 부옵수치도 에픽세븐따라할거면 좀 넉넉하게 줘서 스펙맞추는 재미라도 주던가 말딸 따라한 여정에서는 치확은 쓰알아르카나없으면 올리기 버겁게만들어서 개같고 코즈믹은 스타레일 따라해서 강인도시스템으로 할거면 성약 코즈믹간에 강인도 서로 더 까게하던가 아니면 스타레일식으로 코즈믹이란거 자체를 없애고 5속성 꼬리물기 밸런싱을 하던가 에픽 월광 니케필그림같은 위치로 코즈믹 만들어놓고 루나 혼돈속성사수벌레이름도 기억안나는 쓰레기밸류로 찍어내면 뽑혀도 빡치고 레이시급 밸류로 밸런싱해놨어야 정상아니냐? pvp에 큰뜻을 안뒀으면 pve라도즐길수있게 스킬구성을 쳐하던가. 쿨타임은 뒤지게길어요 나열한게임들 장단점다있는데 장점만가져오지 왜단점만가져와서 개빡치게하는거야

思ったより面白いんだけど、説明が多すぎ&長すぎ、かつ文字が小さいので結構疲れる。せめて戦闘中のダメージ数字くらいの大きさの文字を表示してほしいです。通常イベントの文字も小さいので、もっと文字を大きくしてほしい。不満点は、今のところそれぐらいです。

캐릭터와 스토리는 준수함. 하지만 나머지가 문제임. 캐릭터 성장을 시키면서 느끼건데 일부 UI가 불편하고, 전투의 깊이가 낮음. 많은 캐릭터가 스킬의 개성이 약하고 마찬가지로 강화 스킬을 사용함으로서 얻는 위력 또한 약함. 캐릭터 성장에 있어서 많은 방식을 채택함으로 오는 피로감이 존재함. 여러 성장 요소로 인해 이 게임의 핵심으로 소개해왔던 육성 시뮬레이션인 여정은 굳이 고점을 찍기 위해 노력할 이유가 없음. AFK 성장 방식 또한 채택하여 유저마다의 캐릭터 성장치가 고정되지 않아 동일 스펙으로서 실시간 PVP가 굴러가지 않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패치를 한다면, PVP에서 유저 캐릭터 렙은 고정시켜두고, 여정의 스펙 영향치를 좀 더 높히는게 강조해오던 육성 시뮬레이션으로서의 가치를 지키는데 좀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함. 그리고 일퀘 시간은 줄이고

너~~~~~무나도 많은 컨텐츠 오픈 초기임에도 콘텐츠가 지나치게 많아 하루 숙제만 해도 지치는 게임이다. 토벌·탐사·큐브 팰리스·타워·이벤트 등 대부분이 배율만 있고 즉시 완료가 없어 매일 직접 반복해야 한다. PVP도 3판을 모두 수동으로 돌려야 하고, 상점·지원금·파견·패스·일일 미션 등 각종 재화 수령만 해도 꽤 번거롭다. 숙제를 끝내도 여정과 작전이 남는데, 난이도가 올라가면 자동 완료 시 실패가 잦아 수동으로 돌려야 하며, 아르카나 성장 재화 부족으로 스트레스가 커진다. 가볍게 즐기려던 입장에서는 콘텐츠가 너무 과해서 금방 지칠 수밖에 없다. 전투 퀄리티면에서도 아쉽다. 뻣뻣한 행동 및 스킬 모션, 과할 정도의 모핑 등이 있다. 배율을 넣은거까진 좋지만 배율겜 특유의 건들건들 흐느적흐느적 거리는 모션이 더 두드러진다. 당신이 앞에 말한 모든 내용이 즐겁고 여정을 깎는게 재밌는 사람이라면 잘 즐기길 바라겠다

ゲームはそこそこ面白いです。旅はいろいろ面倒ですが。そんなことより全く同じ内容の返信はなぜするの?バカにされてるようでめっちゃ腹たつんですけど